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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중/하루에 한장

161105














최대한 순간적인 이미지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.

그랬더니 좀 더 마음에 드는 그림이 나오는 듯.








열심히 채워야 한다!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그림 그리기 싫어서 어두운 곳 부터 먼저 넣지는 않음.

선부터 먼저 잡고 그 다음에 명암을 채워나갈 예정.






얼굴은 포기해.. 입술은 그만 건드려... 회복 불가야... 다 뜯어서 새로 그리던가 해야지 안그럼 안돼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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